





요모양의 아이콘을 가진 어플입니다. 마켓에서 저이름 그대로 치면 검색해서 다운받으실수 있을꺼에요
클릭후 들어가면 아래와 같은 메뉴들이 뜹니다.
첫번째는 베터리 기록이라고 베터리 사용량에 대하여 나옵니다. 헌데...그닥 알아도 그만 몰라도 그만인것들이라 생각되네요.
두번째꺼는 베터리 정보입니다. 베터리 사용량과 상태, 전압, 온도등을 나타내줍니다.
세번째꺼는 핸드폰의 프로그램들의 구동 시간을 표시해줍니다.
ms의 단위는 1/1000초 입니다. 그러니 1000ms가 1초죠.
저기위에 스샷의 경우 인터넷을 2642.981초 사용한겁니다. 44분 정도 사용했네요.
위에것들은 솔찍히 spare parts를 사용하는 목적이 아니고 이 네번째꺼부터가 진정한 사용이유입니다.
스샷에서 보듯이 빨간표시된것과 같은 윈도우창의 애니메이션의 속도를 조절하는겁니다.
윈도우창이란 화면을 밑에 두고 그위에 뜨는것을 지칭합니다. 홈에서 폴더부분등이 해당됩니다.
이부분은 솔찍히 느리게 하는것이 별 의미없는 부분이기에 fast로 설정하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빠른게 좋다하신분들은
아에 Off도 괜찮습니다.
5번째의 이부분은 어플등이 실행되고 꺼질때에 뜨는 화면의 애니메이션 속도를 조절하는겁니다.
Fast로 하면 당연히 순간 확뜨고 Very Slow는 느리게 뜹니다. 이것도 조절하고 어플들을 껐다 켜보세요.
제경우에는 부드럽게 뜨는게 좋아서 Slow로 놓고 쓰고있습니다.
이 다섯가지 메뉴 밑에 있는 것들은 사실 건드려서 좋을것이 없습니다. 시스템적인것을 건드리는거기에... 어떤것들과
충돌날지도 모르고 다른 이전 사용자분들도 사용을 권하지 않으시더군요.
Spare Parts의 주사용 이유는 window animations와 Transition animations 입니다.
안타깝게도 기본설정에서는 애니메이션을 끄고 키거나 하는 메뉴만 존재할뿐 그 속도를 조절할수 없기 때문이죠.
실제 실행속도가 빨라지거나 하는건 아니라고 합니다. 단순히 그사이에 있는 애니메이션의 속도를 조절하는것이기 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