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첫번째로 걱정 되는건 이통사들의 장난질(?)이 있느냐 없느냐 이고
두번째는 약정과 기기값은 얼마인지 이고
셋째는 꼭 필요한 것인지 살만큼 가치가 있는지가 걱정입니다.. 흐음..
지금까지 삼성 노트1 1년 써 오면서 뭐 부족한점은 없었지만...
슬슬 버벅임이 많아 지고 테스크 킬러를 써도 워낙 자주 쓰는 어플들이 있어서 무용지물 이랍니다.
(흑흑...ㅠㅠ)
KT는 15일에 사전예약을 하고 Sk는 아직 미정인듯합니다. 참고들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