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 먹었나봅니다.아직 36살인데 명절이 싫고 무섭네요ㅠ 돈도 많이 들고...그래서 설날 당일만 쉬고 일을택했어요...올 설엔 큰애작은애가 둘다 졸업을해서 유난히 더춥네요. 먼놈의 교복은 이렇게 비싸기만한지...제가 행사에만 입는 정장보다더 비싸네요..다음행사엔 아들교복을 입고 가야겠네요ㅎ 그냥 넉두리한번 늘어나봤네요.그럼 다들 즐거운 구정연휴들 보내시고 올한해 뜻하신바들 다 이루시고 폰 뻑내지들마시고ㅋ 참고로 이주전에 액정갈고 저번주에 메인보드 갈았답니다...암튼 새 해 복 많이들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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