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원을 간다하면 어린이들은 벌써 울먹울먹합니다.반응형 캐릭터와의 재미있는 인터랙티브를 통해 간단한 응급처치와 병원에 대한 두려움을 감소해주는 어린이 애플리케이션입니다.


집중력부족으로 여기저기 다치면서 상처를 입기도 합니다.안타까운 부모님들은 이럴때는
항상 "말안들으면 병원에 가서 주사맞자"라고 말씀을 하시는데 아이들의 병원공포감과 거부감만 증가할뿐이죠.


기린의사님을 따라 의사역할을 한번해보세요.상처입은 동물들을 보살피고 상처를 치료해주는 과정을 통해 간단한 응급처치지식은 물론 안전의 중요성을 스스로 깨달을수있는 교육효과를 얻을수있습니다.

*아이들의 행복한 웃음소리로 가득찬 베이비 버스(BabyBus)*

▶도움말[1]: 안드로이드 마켓,애플앱스토어 검색창에 'BabyBus' 혹은 '귀염이'를
입력하시면 모든 제품을 검색할수 있습니다.
[2]: 안드로이드 버전은 모두 무료.
[3]: 아이패드와 아이폰 버전은 대부분 무료와 부분 유료모델로 구성.
정기적으로 한시적 무료 이벤트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