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카메라로 찍은 JPG 에는 시각 정보는 있지만 위치 정보가 없습니다.
구글 LOCATION HISTORY 는 자신의 위치를 구글 서버에 시간과 GPS 위치를 자동으로 기록합니다.
maps.google.com/locationhistory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이 2가지에서 구글의 위치 정보를 디카 JPG 이미지에 시각 비교후 직접 자동으로 EXIF 데이터를 삽입하려는 의도로 제작되었습니다.
이미지 파일명도 날짜 형식으로 자동변경해줍니다. 디카 이미지는 일련번호가 붙는데 그게 싫어서 ^^*
테스트 이미지에는 GPS 정보가 없습니다. (고의적으로 폰으로 GPS 끄고 직었습니다.)
GET_EXIF_GPS.BAT 를 실행합니다.
먼저 EXIF 의 시간을 읽어서 파일명을 바꿉니다.
사진의 날짜만 모두 모아서 정렬하고 중복을 제거합니다.
5월 3일에 찍은 이미지가 있네요.
익스플로러 창을 열어서 해당 날짜의 위치 정보를 다운받습니다.
(저장 - 닫기 누르면 됩니다.)
사진 이미지 폴더로 가져옵니다.
마찬가지로 추가의 날짜 위치 정보를 다운로드 합니다.
(이 경우에 사진은 6장입니다만 날짜는 5월 3일, 28일, 30일 있습니다. 이 시각은 UTC 타임이라 한국 시간과 시차가 있습니다만 문제 없습니다.)
배치가 종료된 폴더의 내용입니다.
6장의 사진에 위치 정보가 삽입되었고
원본 사진은 original 붙은 이미지로 백업되어 있습니다.
구글 위치정보 파일 3개와 kml. gpx 파일 2개가 보입니다.
kml,gpx 는 웹이나 어플에서 지도 위에 표시해주는 용도로 쓸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