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에 이어 개콘 황해코너 대사 중 문자음(알림음)으로
할만한 부분을 추가로 만들어 봤습니다..ㅎ
(실은 어느분께서 부탁하신것도 있고 해서요..^^)
총 23개 입니다..
즐건 저녁 되세요~^^
※ 혹..개콘의 다른 코너 중 필요한 멘트 있으신 분들은
댓글 달아 놓으시면 시간날때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
1. 이상구 - 니 밥묵기 싫으니~(2초)
2. 이상구 - 한국말만 똑바로하면 떼돈벌수있다 알았니~(3초)
3. 이수지 - 고객님 많이 놀라셨죠~저도 이름짖고 많이 놀랐습니다(4초)
4. 이수지 - 고객님 안녕하십니까~해피저축은행 입니다(3초)
5. 이수지 - 교통카드에서 3천만원이 인출되셨습니다(3초)
6. 이수지 - 김미영이팀장 만든게 나다~(3초)
7. 이수지 - 네 고객님~무슨 말씀이십니까(3초)
8. 이수지 - 네 저는 전주에있는 인천병원의 간호사 닌짜오밉니다~(5초)
9. 이수지 - 니 미영이 아니~김미영이팀장~(4초)
10. 이수지 - 니 오늘 잘해야 밥 빌어묵고 살수있다(3초)
11. 이수지 - 니 지금 내한테 아주마이라했니~(2초)
12. 이수지 - 돌았니~이래갖고 우찌 밥 빌어묵고 살라하니(4초)
13. 이수지 - 얘~니가 오늘 처음 들어온 신입이니(3초)
14. 이수지 - 이 아주바이 소릴 지르고 난리야 증말~(3초)
15. 이수지 - 전화를 할때 상대를 당황시키는게 중요하다~(3초)
16. 정찬민 - 당황하지 마시고~(2초)
17. 정찬민 - 사기가 아이라 보이스피싱이라는 건데요(4초)
18. 정찬민 - 선생님 제가 보여요~(4초)
19. 정찬민 - 아 당황은 안하셨구나~다행이다(4초)
20. 정찬민 - 아~당황을 아직 안하셨구나(3초)
21. 정찬민 - 아이고 선생님 이제 좀 당황하셨어요~(3초)
22. 정찬민 - 어딜 다쳐야 돈이 젤 많이 나와요~(4초)
23. 정찬민 - 저 전주에있는 인천병원인데요~(3초)